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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동문 여러분, 그리고 우리 간호대학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총동창회징 김현주입니다.


저에게 총동창회장이라는 소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선배님들께서 이어오신 소중한 전통을 잘 계승하고, 동문 여러분의 마음을 모교와 연결하는 작은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수많은 간호인을 길러왔습니다. 임상과 교육, 연구, 행정, 지역사회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계신 동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교의 자랑이며, 후배들에게는 든든한 본보기가 되어 주고 계십니다.


총동창회는 동문 간의 우정을 이어가는 것을 넘어, 모교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뜻을 담아 지난 2026년 7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과 「재학생 멘토단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동문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재학생들과 나누고, 선배와 후배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약속입니다. 앞으로 총동창회는 멘토단 운영을 통해 진로 설계와 대학생활, 임상실습, 취업 및 전문직 성장 과정에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모교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더욱 의미 있게 이어지기 위해서는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혜로운 참여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마음을 보태어,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선순환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배들의 경험이 후배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고,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교의 미래를 함께 밝혀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홈페이지가 동문들의 소식을 나누고, 추억을 이어가며, 서로를 격려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와 반가운 소식을 나누고 응원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앞장서기보다 함께 걷고, 먼저 귀 기울이며, 동문 여러분과 마음을 모아 모교의 소중한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 동문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총동창회의 가장 큰 힘임을 잊지 않고, 사랑과 섬김의 정신 안에서 동문과 모교를 잇는 든든한 연결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평안과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총동창회장 김현주드림

2026.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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